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시협의회(회장 임강자)은 17일 ‘2016년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메종 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열린 정기회의에는 김순택 제주부의장과 자문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북제재 현황과 통일공감대 확산’에 대한 통일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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