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비오톱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아트트로젝트 프리즘 팀 구기연, 박주호, 정영한, 정희진 작가와 제주 아티스트 양경식 작가가 참여하는 ‘Better Tomorrow-Mango Project in Jeju’ 전을 개최한다. (문의=064-711-1262)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수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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