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교육중앙회 서귀포시지회(회장 이홍자)는 지난 13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레 6코스 중 보목 해안도로 주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무더운 날씨에도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올레길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노력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