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해안 지역 단계별 안전대책 추진
제주해양경찰서는 4일 제 9호 태풍 ‘맛사’ 북상에 따른 ‘안전대책’을 마련, 단계별 대응초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이를 위해 각 부서별로 임무와 역할을 분담, 태풍 북상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해경은 이의 일환으로 △여객선 유도선 운항유도와 태풍정보 제공 △해수욕장 및 해아가 행락객 지역별 안전대책 수립 △출어 어선에 대한 어선정보통신국 위치파악과 수시정보 공유 및 어선 입출항 통제 △항.포구 대피선박 안전조치 및 수산시설 안전조치 등의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제주해경은 또 태풍 북상에 따라 항.포구 어선 대피상황 파악과 함께 어민들의 태풍정보에 따른 단계별 안전조치 이행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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