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 이장협의회(회장 김천종)는 지난 12일 읍사무소에서 마을이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정례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감귤 열매 솎기, 마을 공동이용 화장실, 공용 운동시설 관리 등 현안 업무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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