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녘도서관(관장 현관주)은 9일 구좌바당 아트교실을 개강했다.바다에서 채취할 수 있는 뿔소라, 전복, 조개껍데기 등을 이용해 공예품을 만듦으로써 구좌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마련된는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27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운영된다.구좌바당 아트교실은 문화기획자 박광배씨가 지도한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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