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글래드 제주는 경리단길 강석현 쉐프의 ‘제주 흑돼지 수제버거 파티’를 1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한다.
메종글래드 서머 페스티발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파티는 야외 캐주얼 비스트로 펍 비스트로 자왈에서 강석현 쉐프 특별 초청 이벤트로 선보인다.
경리단길 ‘그랑블루’의 강석현 쉐프는 이번 비스트로 자왈 현장에서 고기 패티를 직접 굽고 조리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쉐프 특선 제주 흑돼지 수제버거와 생맥주 2잔, 프렌치 프라이와 샐러드, 사우스카니발 공연 관람이 포함된 입장권 가격은 세금 포함 3만5000원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