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동주민자치센터(위원장 한재두)는 9일 송산동주민센터에서 김품창 화가와 초등학생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특화 프로그램으로 이중섭 화백 바로알기 미술교실 6회차로 제주의 이야기를 담은 ‘노리의 여행’을 읽고 이중섭 화백을 상상해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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