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0시께 북제주군 추자면 예초리에서 김모씨(48.예초리)가 오토바이를 운전중 운전부주의로 내리막길에서 쓰러지면서 얼굴과 가슴부위에 타방상을 입어 제주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해경은 신고가 접수되자 사고현장에 구난헬기를 급파, 이날 오전 11시 25분께 김씨를 제주대학교 병원으로 후송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흥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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