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숙)는 지난 6일 서홍동 소공원에서 ‘모다드렁 혼디하는 염색체험’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20여 명의 부녀회원들이 참여해 이불과 의류 등 다양한 천연 염색을 체험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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