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당미술관은 지난 3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기억의 흔적-김상연’ 초대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 김상연의 20여 년간의 작업을 한 데 모아 선보이는 전시로 30여점을 선보인다. (문의=064-760-3513)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수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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