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면(면장 김창운)은 지난 1일 면사무소에서 이장 및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정례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안덕계곡과 화순금모래해수욕장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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