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동부보건소(보건소장 양은숙)는 지난 달 30일 심뇌혈관질환자와 지역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심신을 안정시키고 건강 증진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치유사의 진행 아래 숲속 산책, 명상 등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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