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갤러리는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제2회 진주아 도예전 ‘나는 집이 그립다’전을 연다. 전시에는 집과 관련한 도자 조형작품 30여점을 만날 수 있다. (문의=010-9621-0318)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수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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