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함께하는 서민 금융기관 도약”
“지역과 함께하는 서민 금융기관 도약”
  • 진기철 기자
  • 승인 20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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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제주새마을금고 1일 창립 38주년
▲ 이동윤 이사장

1일 창립 38주년을 맞는 동제주새마을금고(이사장 이동윤)는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자산 500억원의 명실상부한 서민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혁신과 역량 강화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회원으로 구성된 산악회 활동으로 고객의 복리 증대는 물론 경제·사회·문화적 지위 향상을 위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동윤 이사장은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회원 욕구에 부응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금융기관으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064-758-4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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