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 잠용으로 꾸준히 이름이 거론되는 원희룡 제주지사의 차기 대권 지지도가 1%에 머물며 눈길.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가 28일 공개한 ‘7월 4주차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결과 반기문(21.5%) 문재인(21.1%) 안철수(9.8%) 박원순(6.9%) 오세훈(5.7%) 김무성(4.2%) 손학규(4.2%) 이재명(4.0%) 유승민(3.2%) 김부겸(2.8%) 남경필(2.6%) 홍준표(1.4%) 원희룡(1.0%)로 집계.
일각에서는 “중앙 진출 생각을 접고 제주에만 전념해야 될 것 같다”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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