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훈 제주문화예술재단 신임 이사장 후보가 제주도의 승인에 따라 다음 달 본격 임기에 들어간다.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정책과는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재단 이사회에서 최종 후보로 선출된 박경훈 이사장 후보에 대한 승인 요청건을 특별한 결격사유 등이 없어 지난 26일자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박경훈 신임 이사장은 다음 달 5일부터 이사장으로 2년 간 재단을 이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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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 제주문화예술재단 신임 이사장 후보가 제주도의 승인에 따라 다음 달 본격 임기에 들어간다.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정책과는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재단 이사회에서 최종 후보로 선출된 박경훈 이사장 후보에 대한 승인 요청건을 특별한 결격사유 등이 없어 지난 26일자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박경훈 신임 이사장은 다음 달 5일부터 이사장으로 2년 간 재단을 이끌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