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
극단 세이레가 연극 ‘이웃집 쌀통’ 공연을 다음 달 2일과 3일 오후 7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양은권)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쌀통’이라는 평범한 소재로 이웃과의 에피소드를 그려낸 이 작품은 김란이 작, 정민자 연출로 양순덕, 이영원, 백선아, 이주민, 현유상 등이 출연한다.
입장료는 무료며, 7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문의=064-760-3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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