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면 난타동아리(회장 주미경)는 지난 22일 안덕면 올레 9코스에서 외국인과 어우러져 함께하는 난타 공연을 선보였다.이날 회원들은 사물놀이 리듬을 활용한 난타 공연으로 외국인에게 한국의 소리와 문화를 알려 큰 호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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