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명숙)는 지난 19일 오름지역자활센터에서 다문화가정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 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오는 9월 6일까지 이뤄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다문화가정의 문화 적응력과 구성원 간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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