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서귀포시지회여성회(회장 양복희)는 지난 19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문색달해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해안가의 나뭇가지, 낙엽을 비롯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해변을 조성하는데 적극 노력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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