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직업능력개발훈련이 활발하게 구직으로 연결되고 있다.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오인미)에 따르면 운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피부관리사를 비롯해 셈학습지도사, 간병사, 한식조리사, 도배사 등 26개 과정의 직업훈련교육을 수료한 219명 중 52%인 106명이 일자리를 구했다.과정별로는 가사도우미 13명, 베이비시터 13명, 셈학습지도사 10명, 간병사 10명 등 순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창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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