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에서 책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새마을문고중앙회제주시지부(회장 유철수)는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하는 풍토조성을 위해 제주시민 및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한라수목원에서 19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숲속의새마을작은도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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