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원희룡)는 18일 제주도내 일선 생활체육 현장에서 도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생활체육지도자 52명에게 양질의 지도를 할 수 있도록 축구공외 20여종·1000만원 상당의 지도용품들을 지도자에게 전달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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