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글짓기 대회서 김다형·김정현 대상 수상
청소년 글짓기 대회서 김다형·김정현 대상 수상
  • 오수진 기자
  • 승인 2016.07.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1회 더불어 살아가는 청소년 글짓기 대회에서 김다형(신촌초6), 김정현(한라중3)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고부경(오라초5), 김현경(제주여중1) 학생이, 지도교사상에는 우도초등학교 강선욱 교사와 함덕중학교 고성희 교사가 각각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원연합회(회장 신상범)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62편이 선정돼 수상한 학생들에게 상장과 부상이 전달됐다.

한편 이번 글짓기 대회는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는 시간을 갖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청소년 인재를 양성하고자 도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