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예술의전당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016 지역작가 창작지원을 위한 서귀포 전시 우수 작품전 ‘서귀포서 혼디 살게’를 진행 중이다. 전시에서는 ‘돌·바람·여자’를 주제로 한 강태환, 최창훈, 이미성씨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문의=064-760-3341)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수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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