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동(동장 원찬영)은 12일 주민센터에서 통장 및 직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정례통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집중 호우에 따른 마을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중교통체계 개편, 7월 재산세 납부 안내 등 주요 사항에 대한 주민 홍보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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