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신협(이사장 강정신)은 8일 한라신협 삼화지점(지점장 이호성) 준공 및 개점식을 가졌다. 삼화지점은 삼화지구 내 상업지역(제주시 건주로31)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2층, 지상5층 규모로 지어졌다. 1층과 2층 일부는 금융점포로, 5층은 지역주민과 조합원을 위한 문화센터로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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