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읍장 김민하)은 지난 2일 위미 문화의 집에서 수강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미술교실 프로그램을 개강했다.이 프로그램은 농어촌 지역의 문화적 소외감 해소와 어린이 창의력 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개설됐으며, 오는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주 1회 운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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