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농협·농협은행 연북로지점 ‘총화상’ 수상
함덕농협·농협은행 연북로지점 ‘총화상’ 수상
  • 진기철 기자
  • 승인 201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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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금석 함덕농협 조합장, 백경훤 농협은행 연북로지점장

함덕농협과 농협은행 연북로지점이 농협중앙회가 선정, 시상하는 ‘총화상’을 수상했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농협중앙본부에서 열린 ‘농협 창립 제55주년  기념식’에서 함덕농협(조합장 고금석)과 농협은행 연북로지점(지점장 백경훤)이 ‘총화상’을 수상했다.

총화상은 농협중앙회가 전국의 농·축협 및 계열사를 대상으로 ▲친철봉사 부문 ▲계통사무소 유대증진 및 직장문화의 인화단결부문 ▲사회봉사 및 농정의 대외활동 부문 ▲자기계발과 제도개선의 직무능력 부문 ▲업적추진 등의 부문을 평가, 우수 사무소로 선정해 시상한다.

함덕농협은 ▲CS(고객만족도) 평가 최우수등급 달성 ▲전국 최초 밭농사 농기계은행사업 실시 ▲무인헬기 농약방제 사업 실시 ▲하나로마트 공익기금 출연 및 함덕농협 봉사단 운영 ▲상호금융종합평가 우수사무소 선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북로지점은 ▲최근 3년 연속 종합업적평가 1위 달성 ▲서비스컨설팅 최우수등급 달성 ▲월1회 이상 사회복지시설 방문 봉사활동 실시 ▲신바람 나는 직장문화 조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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