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제주시협의회(회장 좌중언)는 1일 본격적인 여름 행락철을 맞아 이호테우해변에서 제주시협의회 임원 및 읍면동위원회 위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본 건전하고 쾌적한 행락지 문화 조성을 결의하고, 해안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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