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서관(관장 이승헌)은 21일 도서관 3층 강당에서 학부모 및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내 인생의 추억쓰기’를 개강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독서논술지도사 이명혜씨가 강의를 맡아 유언장 쓰기, 나의 부고 기사 쓰기를 시작으로 인생을 되돌아보는 글쓰기 시간을 갖는다. 수업은 오는 9월 6일까지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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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서관(관장 이승헌)은 21일 도서관 3층 강당에서 학부모 및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내 인생의 추억쓰기’를 개강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독서논술지도사 이명혜씨가 강의를 맡아 유언장 쓰기, 나의 부고 기사 쓰기를 시작으로 인생을 되돌아보는 글쓰기 시간을 갖는다. 수업은 오는 9월 6일까지 12회에 걸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