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특공대 창립 멤버인 베테랑 폭발물탐지견 ‘퀸(Quinn. 수컷. 독일산 셰퍼트)’이 21일 공로계급 ‘경위’를 부여받고 명예롭게 은퇴했다. 이날 오전 11시 제주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 강당에서 진행된 은퇴식은 동료 특공대원들이 자리를 함께해 일반견으로 새 삶을 살아갈 퀸의 앞날을 축하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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