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후 10시30분께 제주시 한림읍 한수리에 있는 모 철공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목조 건물 102.48㎡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16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는 발생한 지 2시간12분 만인 15일 오전 0시42분께 진화됐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4일 오후 10시30분께 제주시 한림읍 한수리에 있는 모 철공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목조 건물 102.48㎡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16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는 발생한 지 2시간12분 만인 15일 오전 0시42분께 진화됐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