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송산동협의회(회장 김광오)에서는 지난 11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지연폭포 입구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날 환경정비는 천지연폭포 입구 절개지에 담쟁이 넝쿨이 많이 자라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