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읍장 김명성)은 지난 9일 하모3리경로당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쓰레기 분리실천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대정읍새마을부녀회(회장 임정순) 회원들이 강사로 나서 매립장 조기 포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 및 올바른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등에 대해 교육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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