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문에 위치한 켄싱턴 제주호텔 갤러리는 지난 1일부터 오는 8월 10일까지 김유지 작가의 ‘부름’ 전을 연다. 제주 자연의 에너지와 특유의 문화가 좋아 제주를 찾은 작가가 작업한 몽환적인 제주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064-735-8964)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수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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