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 따르면 한라산 정상 암벽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식물 1등급인 돌매화(암매)가 꽃을 피웠다. 지구상에서 가장 키가 작은 나무인 돌매화는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백록담 일대 암벽에 극소수의 개체가 살아가고 있다. <한라산국립공원 제공>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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