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그림 전문 교육기관 ASHA(Authentic Self-Healing Artistry)는 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제주시 조천읍 소재 갤러리 카페 델문도에서 ‘천국과 바다’를 테마로 한 전시 및 아트페어를 연다. (문의=010-2996-0924)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수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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