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헌갤러리는 1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좋은 비(조은비) 개인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자신의 변화하는 내면과 새롭게 만든 내면세계를 사과와 여성, 물고기, 식물 등의 모습을 빌려 시각적인 상징물로 표현하고 있다. (문의=064-702-1003)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수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