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화창한 날씨를 보인 12일 가족 또는 연인,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제주에서 추억을 만들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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