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1일 마트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업무방해)로 현모(59)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현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5시55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모 마트 주차장에서 술을 마시며 고객들의 주차장 출입을 막고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