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태권도 선수단, 국가대표로 베트남오픈 국제태권도대회 출전
제주도태권도 선수단, 국가대표로 베트남오픈 국제태권도대회 출전
  • 고안석 기자
  • 승인 2005.0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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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태권도 유망주들이 한국대표팀으로 2005 베트남오픈국제태권도대회에 출전한다.
아시아태권도연맹(회장 이대순)이 주최하고 베트남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동안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개최된다.
제주도선수단은 한국남자대표팀으로, 광주광역시는 여자대표팀으로 출전, 태권도 종주국의 매운 발차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임원 및 출전선수명단
▲단장=고정배(제주도태권도협회 부회장, 산방온천 대표)
▲감독=허종범(제주도태권도협회 이사, 일주종합건설 대표이사)
▲코치=한용식(제주공업고등학교 교사), 권혁훈(〃 코치)
▲핀급=김정우(남주고)
▲플라이급=박건국(제주공고)
▲밴텀급=오원종(제주도청)
▲페더급=문경효(제주공고)
▲라이트급=김동언(제주도청)
▲웰터급=강경연(제주대학교)
▲미들급=김영철(제주대학교)
▲헤비급=홍성준(제주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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