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은 다음달 6일 오후 7시부터 태양의 후예 OST ‘말해뭐해’를 부른 케이윌과 R&B계의 감성보컬 휘성을 초청, 라마다볼룸(대연회장) 리오픈 기념 특별 콘서트를 연다.
이와 관련 뷔페식당 더블루에서 다음달 3일까지 선착순 200명에 한해 석식 뷔페권 2장을 구매할 경우 초대권 1장을 무료로 제공한다. 석식 뷔페권은 6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또한 이달 말까지 뷔페식당 더블루 중·석식 이용고객에 한해 5월 2일 50명 추첨을 통해 1인당 초대권 2장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콘서트는 당일 오후 5시부터 미리 정해진 관람구역내 좌석배정을 실시하고, 입장은 오후 6시부터 가능하다. 만 7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호텔 홈페이지(www.ramadajeju.co.kr)를 참조하면 된다.
예약 및 문의: 064-729-8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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