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상공회의소 제주지식재산센터는 21일 오후 1시부터 1층에 마련된 상담실에서 무료변리상담을 실신한다.
이번 무료변리상담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의 최환석 변리사가 맡는다. 상담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이뤄지며, 상담시간 조정을 위해 사전 전화예약을 받는다.
또 방문상담이 어려운 민원인을 위해 전화상담도 지원한다.
한편 제주지식잿센터는 올 들어 지난 3월까지 총 20건의 상담을 지원했다. 상담내용은 특허 14건(70%), 상표 4건(20%), 디자인 2건(1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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