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민회 내달 2일까지
사단법인 제주여민회(공동대표 이경선·김영순)가 문화프로그램 ‘캘리그라피로 쓰는 제주여성의 삶과 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본과정 교육 13강과 워크숍으로 구성됐다. 공개강좌 수료 후에는 캘리그라피 전시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6만원이며 캘리그라피에 관심 있는 제주도민(선착순 20명)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면 다음 달 2일까지 제주여민회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064-756-7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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