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비오톱은 1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도예가 강혜경의 7번째 개인전 ‘꽃이다’를 연다. 전시에서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들꽃들을 흙으로 빚어낸 강씨의 아기자기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문의=064-711-1262)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수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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