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11일 술에 취해 주점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재물손괴)로 박모(49)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10일 오전 2시20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모 주점에서 종업원이 자신에게 잘 대해주지 않는다며 맥주병을 던져 노래방 기기 모니터를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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