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니는 지난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임성호 초대전을 연다. 제주 신화를 통해 제주 풍경을 재해석한 작가는 제주의 정서를 온전히 담아내기 위해서 자신만의 독특한 표현기법으로 작품을 몽환적으로 표현했다. (문의=064-799-8901)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수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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