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

‘똥깅이’는 제주4·3사건과 6·25가 일어나던 시기를 살던 어린 아이의 이야기다.
이 자리에서는 실제 이 시기를 살았던 현 작가의 강연과 작품 이야기, 대담,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제주 4·3의 아픈 역사를 도민과 작가가 작품을 매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신청은 당일 현장 접수, 전화 접수(064-722-2997), 방문접수 모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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